귀신도 글을 알고 있은즉, 사람이라면 마땅히 글을 배워서 자신의 앞길을 닦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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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

(2) 시집 울타리 귀신이 되어야 한다

(3)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4) 소 죽은 귀신 같다

(5)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

(6) 옳은 일을 하면 죽어도 옳은 귀신이 된다

(7)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8) 우물귀신 잡아넣듯 하다

(9) 자발없는 귀신은 무랍도 못 얻어먹는다

(10) 제 복은 귀신도 못 물어 간다

대단하지 아니한 사람에게 뜻밖의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신 관련 속담 1번째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귀신 관련 속담 2번째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귀신 관련 속담 3번째

몹시 고집 세고 질긴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신 관련 속담 4번째

귀찮은 존재를 떼는 데는 특수한 방법이 있다는 말.

귀신 관련 속담 5번째

착한 마음씨를 지니고 살면 죽어도 유감됨이 없음을 이르는 말.

귀신 관련 속담 6번째

돈만 있으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다는 말.

귀신 관련 속담 7번째

우물귀신은 다른 사람을 끌어넣어 대신 귀신을 만든 다음에야 비로소 탈출할 수 있다는 미신에서 생긴 말로, 어떤 어려움이나 걱정 속에서 자기가 벗어나기 위하여 남을 대신 밀어 넣어 곤란한 지경에 빠뜨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신 관련 속담 8번째

너무 경솔하게 굴면 푸대접을 받고 마땅히 얻어먹을 것도 못 얻어먹음을 이르는 말.

귀신 관련 속담 9번째

자기가 당할 일은 반드시 자기가 당하고야 만다는 운명론적인 생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신 관련 속담 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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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음에 박 밀듯

(2)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3)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4)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5) 남의 배 속의 글을 옮겨 넣는 재주만 없고 못하는 재주가 없다

(6) 돈 모아 줄 생각 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

(7) 되 글을 가지고 말 글로 써먹는다

(8) 사람이 되고라야 글이 소용 있다

(9) 밥 한 술에 힘 되는 줄은 몰라도 글 한 자에 힘이 된다

(10)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줄줄 내리읽거나 내리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1번째

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글 관련 속담 2번째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3번째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4번째

아주 재간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5번째

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

글 관련 속담 6번째

글을 조금 배워 가지고 가장 효과적으로 써먹는다는 말.

글 관련 속담 7번째

사상이 바로 서고 교양 있는 참된 사람이 된 다음에라야 지식이 소용 있는 법이란 뜻으로,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행동이 사람답지 못하면 그 지식이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8번째

밥을 한두 끼 잘 먹었다고 크게 몸이 좋아지지는 않으나 글을 한두 자 더 배우면 그만큼 정신적인 양식이 늘어난다는 뜻으로, 배우는 것이 힘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9번째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10번째